
19. 해적 소탕

우선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조건부터 만족하자. 준남작 작위를 취득해야 한다.


발견물 계약(은 생략해도 무방하다)과 보고를 반복하며 준남작 작위를 취득한 후 왕궁에서 접견을 선택하자

왕궁의 접견에서 저번 의뢰의 보상으로 금화 20000닢을 받는다.
아직까지 다우(기본 선박)를 운용 중이라면 이젠 선박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왜? 이 뒤로 벌어지는 스토리 해전들은 난이도가 조금 높다. 게다가 적의 패를 확인하는 통찰 수치는 주점에서 술 한 잔 마셔봐야 40%다.
안 보이면 찍어야 하는데 33% 확률로 얻어터지는 시스템이라 배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다우의 다음 단계 선박인 캐러밸 개조 예시다.
항해사가 많이 필요하지는 않으니 사무실은 하나, 사실 없어도 무방하다.
창고 한 개는 필수적으로 유지해야 하고 나머지는 포실로 채워버리는 것이 좋다.

소탕할 해적은 셋. 아멜리아-타일러-아치볼드의 순서다.
우선 아멜리아를 처리하고 정보를 얻어 타일러를 처리한 뒤 다시 정보를 얻어 아치볼드를 습격하는 계획
아멜리아는 발트 해 근처에 있다는 단편적인 정보만을 받는다.

아멜리아의 배는 스톡홀름 북동쪽의 작은 섬에 붙어있다. 좌표로는 북위 60, 동경 20 근처다.
붉은색 사각형으로 표시한 배에 접근하면 대화 이후 전투가 시작된다.
해전에서 패하면 저번과 마찬가지로 바로 게임오버 이후 메인 화면으로 쫓겨나니 스톡홀름에서 게임을 저장해 두자


아멜리아는 체력 300에 팔코넷을 사용한다.
다우라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캐러벨 정도의 스펙이라면 무난하게 이길 수 있다.
아멜리아를 붙잡기는 했지만 역으로 술수에 당하면서 배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다.
이후 불타는 배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퍼즐을 풀어야 한다.
퍼즐 자체의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탈출에 성공하면 다시 대화가 시작된다.
아멜리아에게 얻은 정보는 타일러가 아프리카에 있다는 한마디 말 뿐이다.
아프리카의 세력권을 생각해 볼 때 서아프리카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타일러 수색에 나선다.


아멜리아에 비하면 찾기 쉬운 위치에 있다. 좌표는 북위 27, 서경 16
마데이라 남쪽에 위치한 라스팔마스 옆에 정박해 있는 배가 타일러의 배다.
이번에도 전투에 돌입하기 전 라스팔마스에서 게임을 저장하자



전투 결정을 내리는 순간 잡다한 말 없이 바로 전투가 벌어진다.

체력은 아멜리아와 동일하지만 한 단계 위의 대포인 세이커를 사용하기 때문에 포의 공격력이 3이다.
체감상 난이도 차이는 없는 수준. 캐러벨이라면 쉽게 처리 가능하다.
아멜리아의 경험에서 배운 게 있는지 이번에는 놓치지 않고 타일러의 포획에 성공한다.
정보를 캐내지는 못하고 리스보아의 왕궁에 넘기는 것으로 결정하며 19 챕터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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