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레스(Sagres) 메인스토리 14

 


 

 

14. 희망을 찾아서

 

국가 의뢰를 수행하는 스토리다 보니 먼저 발견물 찾고 보고해도 괜찮았던 지금까지와 달리 조합에서 아프리카 남단에 대한 계약을 맺고 출발해야 한다.

 

챕터 마지막 쯤 높은 난이도의 해전이 있다.

다우(초기 배)로도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확률에 의한 가능성, 소위 억까당할 가능성이 제법 있기 때문에 더 좋은 배로 바꾸거나 대포나 선체장갑을 업그레이드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대포나 선체 장갑은 대부분 도시의 시장에서 구할 수 있고 일부는 발견물 의뢰 중 획득할 수 있다.

캐러밸 정도만 사도 쉽게 클리어 가능하긴 하다

 

리스보아의 시장에서는 선체 내구도를 강화하는 목재 장갑을 구매할 수 있다

 

 

위는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선택. 필수적인 부분은 배를 개조할 여유자금 정도만 있으면 충분하다.

 

 

이번 스토리 공략에 나설 배 스펙이다

목재 장갑에 기본 대포인 팔코넷. 리스보아에서 출발할 때는 1사무실, 1포실, 3창고의 개조 상태로 출발.

전투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들리는 도시에서 창고를 포실로 개조할 예정이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 조합에서 아프리카 남단의 계약을 맺자

페이지 왼쪽 위, 아프리카 남단이라는 제목 왼쪽에 해골 문양이 있다. 난이도 높은 전투가 있다는 뜻이니 알아두자

 

계약을 맺으면 선금으로 9000닢을 받으니 사실 이정도면 개조비는 충분하다.

 

 

공략은 딱히 내용이 없다.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까지 도착하는게 목표. 리스보아에서 해안선을 따라 계속 내려가면 된다.

단 보이는 마을에는 대부분 들리는 것이 좋다. 아프리카 대륙 해안선의 마을이 제법 먼 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귀찮더라도 보급과 사기관리를 자주 해야 한다.

 

 

최종 목적지는 아프리카 최남단의 도시인 케이프

케이프에 도착하면 스토리가 진행되는 건 아니다. 다만 목적지가 케이프 앞바다고 가장 가까운 도시가 여기다.

해전이 있으니 케이프에서 스토리를 진행한 후 출항하기 전에 조선소에 들려 앞서 말한 대로 창고를 전부 포실로 개조해 주자. 전투 끝나면 다시 케이프로 돌아와 창고로 되돌린 후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한다.

 

- 케이프에서 해야 할 일

▶ 조선소에서 배의 창고를 전부 포실로 개조

▶ 보급품 및 선원 사기 관리(여유가 있다면 필수는 아님)

출항하기 직전에 주점에서 술 마시고 통찰 보너스 받기

세이브

 

 

이 근처쯤 도달하면 스토리가 진행된다.

 

 

대화가 끝나면 즉시 전투가 벌어진다.

 

 

상대는 의문의 해적

얼굴은 마데이라에서 잠깐 스쳐 지나간 영국 해군(추정)이다.

 

수치만 봐도 알겠지만 개조하지 않은 다우로는 상대하기 난해하다.

승률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해 출항하기 직전 주점에서 통찰 보너스를 받아야 하는 이유

 

케이프 조선소에서 미리 포실 개조를 마친 상태라면 공격을 적중시켰을 때의 데미지는 그렇게 부족하지 않다.

 

참고로 패배하면

 

즉시 게임 오버 메세지와 함께 초기 화면으로 쫓겨난다.

 

케이브에서 세이브해두자

 

 

4포실+팔코넷 다우로 공격을 성공시킨 모습

열 번 정도만 때리면 된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9800닢과 기회 노리기를 획득한다.

전투용 덱에 추가할 수 있는 카드인데 상대 공격을 무효로 돌리고 소량의 체력을 회복하는 카드. 스펙이 부족한 상태라면 스토리에서 마주하는 전투 상황마다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하는 패다.

 

덱에는 한 개만 넣을 수 있다.

 

 

전투 승리 후 다시 돌진해 충돌했다는 언급이 있지만 그대로 도망쳤다는 대화 후 상황은 정리된다.

 

 

 

대화가 끝난 후 아프리카 남단 발견물과 아이템 아프리카 남단의 지도를 획득한다.

배의 수리와 개조를 위해 다시 케이프로 돌아가면 스토리가 이어진다.

 

 

대화를 마치고 보고를 위해 리스보아로 돌아가야 한다는 대화를 마지막으로 14 챕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