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th me if you can 공략

 

 

 

 

1. 게임 소개 및 평가

     

     

    게임명 Patch me if you can
    (공략 작성하며 플레이한) 플랫폼 PC(steam)
    가격 무료! Free!
    장르 퍼즐
    플레이 타임 20~30분

     

    플레이 추천

     

    차기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크래프톤의 정글이라는 교육기관이 있다.

    해당 기관의 Game Lab 3기 수강생들이 제작한 게임 작품. 깔끔한 그래픽의 간단한 퍼즐게임이다.

    플레이타임은 20~30분 정도라 길지 않은 편

    현재 스팀에 올라와 있는 게임 자체도 돈을 받아야 할 퀄리티.

    스토리를 조금 더 늘리고 퍼즐의 난이도를 다양하게 구성했다면 A급 퍼즐게임의 반열에 오를 정도의 수작

     

     

    2. 스토리 공략

    2-1. 게임 시작 ~ 스테이지 1

     

    게임 시작부터 퍼즐이다.

    시작 글자가 적힌 블럭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위의 어두운 회색 공간에 끌어다 놓으면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 내내 쓰게 될 기능

     

    1스테이지는 게임의 기본적인 조작법을 익히는 튜토리얼의 개념이다.

    조작법이 복잡하지는 않다.

    이동 WASD
    블럭 이동 마우스 드래그 or 우클릭
    글리치 비전 Q
    상태창 열기 좌클릭
    상태창 닫기 TAB

    글리치 비전 사용시의 화면

     

    자주 사용하게 될 기능은 Q 키로 사용하는 글리치 비전

    게임 설정 상으로는 '버그가 존재하는 오브젝트를 확인하는 기능'이라고 하는데

    블럭을 적용할 수 있는 오브젝트 탐색 기능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오브젝트 상태창이다

     

    글리치 비전으로 확인했을 때 분홍색으로 빛나던 바위를 클릭하면 화면 좌측에 이런 상태창이 나타난다.

    이동기능이 포함된 블럭이 있는데 이런 블럭들을 플레이어와 다른 오브젝트에 장착시켜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이다.

     

    플레이어의 상태창. 화면 하단에 상시 위치한다.

     

    화면 아래쪽은 플레이어의 상태창이다.

    블럭을 드래그하거나 우클릭으로 플레이어 상태창으로 옮기면 이동 기능을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블럭을 필요한 오브젝트나 플레이어에게 옮겨가며 퍼즐을 풀어나가면 된다.

     

    이건 뭐 잠만보도 아니고

     

    이동 기능을 획득해 우측으로 이동하면 거대한 바위가 길을 막고 있다.

    거대한 바위를 클릭해 상태창에 이동 블럭을 장착시켜 주고 거대한 바위를 우상단의 빈 공간에 치운 후 우측으로 쭉 이동하면 끝.

    치워버리자. 바위가 위치한 곳은 그냥 막힌 길이라 아무것도 없다.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도전과제 '딸을 향한 첫걸음'이 완료된다.

     

    게임 전체를 관통하는 대사

     

     

     

    2-2. 스테이지 2

    상당히 거대한 요정이다

     

    우선 공략에 필요한 블럭을 챙기자

    이 거대한 요정을 클릭하면

    거대해진 원인. 크기 블럭을 가지고 있다.

     

    크기 블럭을 가지고 있다. 회수해 주자.

     

    크기 블럭을 플레이어가 장착한 채 크기를 최소치로 줄이면 요정 옆의 작은 통로를 지나갈 수 있다.

     

    그 과정에서 '개미 인간' 도전과제가 완료된다.

    크기를 변경하는 김에 최대 크기도 한 번 해보자.

     

    달성 가능한 도전과제가 하나 더 있다.

     

     

    좁은 통로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다른 요정이 있다. 클릭해 블럭을 회수하자.

     

    빛 블럭을 가지고 있다. 위 요정을 보면 요정 주변 원형으로 시야가 밝혀져 있는데 빛 블럭의 수치에 따라 시야 범위가 바뀐다.

    요정에게 둔 채 밝기를 최대로 올리면 주변이 밝아진다.

    다만 도전과제를 위해 플레이어에게 장착한 후 최대 밝기로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반짝반짝 대머리

     

     

    플레이어에게 빛 블록을 장착한 채 최대치로 올리면 '대머리는 빛이난다' 도전과제가 완료된다.

    만일 이 도전과제를 완료하지 않고 넘어갔다고 해도 스테이지 4에서 다시 할 수 있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요정에게 빛 블록을 장착해 밝기를 올려주면 어둠 속에 가려져 있던 바위가 나타난다.

    이 바위를 사용해 문을 열어야 한다.

     

    바위에 두 개의 블럭을 사용한다.

    이동과 크기. 우선 크기를 최대치로 줄이고 플레이어가 통과한 작은 통로를 통해 붉은색 발판 위로 이동시킨다.

     

     

    발판 위에 위치한 바위 크기를 키우다 보면 문이 열린다.

    이후 이동 블럭과 크기 블럭을 회수해 문을 나가면 스테이지 2 클리어.

    단, 스테이지 2에서만 달성할 수 있는 도전과제가 있다.

     

    2-2-1. 스테이지 2 도전과제

     

    발판 앞의 거대해진 요정에게 크기와 이동 블럭을 장착시키자.

    크기를 0%로 줄이고 바위가 처음 위치해 있던 공간으로 이동시키면 된다.

     

    사실 여기가 요정의 집이다.

     

     

    도전과제 '요정의 친구'가 달성된다.

     

     

    다음 두 요정에게 전부 빛 블럭을 장착해 빛의 세기를 최대로, 크기 블럭을 사용해 크기는 가장 작게 만들어준다.

     

     

    '팅커벨'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이걸로 스테이지 2의 도전과제는 완료.

    도전과제를 전부 달성할 생각이라면 두 요정과 전부 대화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 달성해야 하는 도전과제에 영향이 있다.

     

     

     

    2-3. 스테이지 3

     

    아래쪽에서 빛이 흘러나오고 있다.

    세 도형을 움직여 벽에 비치는 그림자의 크기와 각도를 조정해 비어있는 도형 크기에 맞추면 된다.

     

     

    우선 큐브를 클릭한다. 회전 블럭을 가지고 있다.

     

     

    공략 자체는 별거 없다.

    각도가 맞지 않는 도형은 회전 블럭을 장착해 회전시켜 각도를 바꿔주고

    그림자가 빈 도형에 맞도록 이동 블럭을 장착해 이동시킨다.

    도형이 아래쪽으로 갈수록 그림자의 크기가 커지고 위쪽으로 갈수록 작아진다.

    빈 도형에 그림자를 맞추고 녹색 선으로 표시되면 통과. 세 그림자를 전부 일치시키면 문이 열린다.

     

     

    스테이지 클리어와 함께 도전과제 '빛과 그림자' 달성

    별도로 신경 써야 하는 도전과제도 없는 스테이지다.

     

     

     

    2-4. 스테이지 4

     

    스테이지에 진입하면 바닥에 쓰러진 부엉이 석상이 있다.

    회전 블럭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회수하면 된다.

    블럭을 사용해 석상을 똑바로 세우면 도전과제가 달성되긴 한다. 안해도 진행에 문제는 없다.

     

     

    위로 올라가면 해가 떠있다. 해는 빛 블럭을 가지고 있는데 굳이 가져올 필요는 없다. 스테이지 2에서 '대머리는 빛이난다' 도전과제를 완료하지 않았다면 이 블럭을 회수해 사용해도 된다.

     

     

    해에 이동 블럭을 장착해 호수 위로 옮겨주자. 이동 블럭을 장착해도 상하 이동이 불가능하니 위아래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호수 위에서 잠시 대기하면 호수의 물이 전부 마른다.

     

     

    호수 바닥에서 부러진 도끼 자루를 찾을 수 있다.

    크기 블럭은 굳이 회수할 필요 없다. 3개의 블럭을 사용해야 한다.

     

    빅- 도끼자루

     

    순서는 상관없지만 이동 기능을 가장 나중에 사용하는 게 좋다.

    크기 블럭 = 최대치

    회전 블럭 = 정확할 필요는 없다. 가로로 누운 형태면 된다. 거대해진 도끼 자루를 다리로 사용해 절벽을 건너가야 한다.

    이동 블럭 = 가장 나중에 사용해야 하는 블럭. 크기가 작은 상태로 절벽 위에 올렸다간 절벽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 크기와 각도를 조절한 후 절벽 사이에 걸쳐놓자.

     

    이건 지금부터 다리입니다

     

     

    거대해진 도끼자루를 다리로 사용해 절벽을 넘어가면 스테이지 클리어

     

     

    스테이지 클리어와 함께 '도끼는 다리가 되고'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2-4-1. 스테이지 4 도전과제

     

    NPC 두 명이 있다. 대화를 한 번씩 해주자. 이유는 마지막에 설명하겠다.

     

     

    부엉이 석상을 똑바로 세워주자

     

    도전과제 '정렬 애호가'를 달성할 수 있다.

     

     

    방법은 많은데 가장 쉬운 방법으로 설명하겠다.

    절벽에서 캐릭터를 다섯 번 추락시키자. 추락해도 다시 절벽 위로 돌아오니 걱정하지 말자.

     

     

    도전과제 '덜렁이' 달성

     

     

     

    2-5. 스테이지 5

    가장 넓은 스테이지다.

    스테이지가 위, 아래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공략도 다른 스테이지보다 다소 길어질 예정

     

    우선 우측 하단의 집으로 들어가자. 혼자 말 그대로 '차원이 다른' NPC가 있다.

     

     

    그래픽 블럭을 압수해 주자

     

    이딴게 수배서?

     

     

    경비병들이 감시 중인 길목 옆 게시판에 플레이어의 수배서가 붙어있다.

    수배서의 상태창에 그래픽 블럭을 장착해 LOW로 바꿔주면 지나갈 수 있다.

    단, 플레이어 그래픽도 LOW 상태라면 지나갈 수 없으니 MID 정도로 바꿔서 지나가자.

     

     

    도전과제 '이 얼굴이 아닌가?'를 달성하게 된다.

     

     

    경비병들의 감시를 통과하면 성 앞에 도달한다.

    성문 앞의 경비병들은 엄청난 속도로 왕복하기 때문에 쉽게 지나갈 수 없다.

    우선 말을 클릭한다.

     

    40km/h 인데 경비병보다 느리다

     

    속도 블럭을 회수해 주자

     

     

    성문 앞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두 경비병의 상태창에 속도 블럭을 장착시켜 속도를 최대한 낮추고 성 안으로 진입하면 스테이지 클리어.

     

     

    도전과제 '성벽 안으로'가 달성된다.

     

     

     

    2-5-1. 스테이지 5 도전과제

     

    그래픽 블럭을 플레이어가 장착한 후 HIGH 로 바꿔주자

     

     

    도전과제 '미남이시네요'(?) 달성


    다음은 조금 성가신 도전과제

    스테이지 5에 있는 오브젝트 중 상태창을 가진 모든 오브젝트의 그래픽을 HIGH로 만들어야 한다.

     

    적용 가능한 대상은 우측 하단 집의 미녀 / 수배지 / 말 / 성문 앞의 경비 둘. 총 다섯. 플레이어까지 포함하면 전부 여섯이다.

    모두에게 그래픽 블럭을 사용해 HIGH로 바꾸면 된다.

     

     

    도전과제 '게임이야 현실이야' 달성

     


    성문 앞 경비병 하나를 선택하자. 둘 중 아무나 골라도 상관없다.

     

    속도는 원하는 대로 조절하자. 이동 블럭을 사용하는게 중요하다.

    이동 블럭을 장착시킨 후 그대로 경비병을 우측 하단 집의 미녀가 있는 곳까지 보낸다.

     

     

    도전과제 '미녀와 경비병' 달성

     

    미녀는 이동 블럭을 장착해도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니 경비병을 움직여야 한다.


    속도 블럭을 플레이어가 장착한 후 최대 속도로 올려보자

    계속 유지할 필요는 없고 최대로 올렸다가 내려도 상관없다.

     

    도전과제 '느려.' 달성

     

     

     

    2-5. 스테이지 6

     

    스테이지 초입에 위치한 방으로 들어가자

     

     

    고블린과 볼링공, 볼링핀이 있다.

    고블린은 대화 한 번 해주고 볼링핀에서 크기 블럭을 회수한다. 크기 블럭을 회수한 이후 볼링핀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4개의 볼링공 중 아무거나 사용해도 상관없다. 하나를 골라 이동 블럭과 크기 블럭을 장착한다.

     

     

    볼링공의 크기를 최대로 키운 후 이동 기능을 사용해 길을 가로막은 경비병들을 치운다.

     

     

    경비병을 전부 치우면 도전과제 '스트라이크!'가 달성된다.

    경비병을 전부 치웠으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불의 거인이 길을 막고 있다.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 볼링공을 사용할 예정인데 위치에 주의해야 한다.

     

     

    볼링공이 녹아서 사라진다.

    스토리만 진행할 생각이라면 상관없지만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서는 필요하니 만일 볼링공이 녹았다면 고블린이 있던 방으로 돌아가 다른 볼링공 하나를 가져오자.

    우선 본문에서는 스토리 진행만 다루고 도전과제는 별도로 기재한다.

     

     

    불의 거인 앞쪽의 방에 들어간다.

     

     

    바람개비를 가져오자.

    회전 블럭은 그대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회수할 필요는 없고 이동 블럭만 장착시켜 방 밖으로 꺼낸다.

     

     

    바람개비를 거인 앞쪽의 적당한 위치에 놓고 크기를 최대로 키운다.

    이후 회전 블럭의 수치를 마우스로 마구 회전시키면 바람개비에서 바람이 나와 불의 거인을 점점 작게 만들고 최종적으로 불이 꺼진다.

    작아진 이후에는 길을 막지 못하지 그냥 지나가면 된다.

     

    도전과제를 달성할 생각이라면 작아진 화염 거인에게 대화를 한 번 걸어주도록 한다.

     

     

    마지막 퍼즐이다.

    다시 말하지만 도전과제를 위해서는 모든 npc와 대화를 한 번은 해야 한다.

    감정 블럭을 클릭하면 퍼즐이 시작되니 클릭하기 전 모두에게 대화를 하자.

     

     

    지금까지 사용했던 블럭들로 감정 블럭을 정상화하면 된다.

    어떤 블럭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아래쪽 플레이어의 대화에서 유추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빛 블럭을 사용한다.

     

     

    중요한 점이 있는데 이번 퍼즐은 수치를 지금까지의 퍼즐보다는 섬세하게 조절해야 한다.

    빛 블럭의 경우 70% 안팎이며 올바른 수치에 맞추면 플레이어의 대사가 바뀌기 때문에 그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성공하면 이런식으로 대사가 바뀐다.

     

     

    두 번째 블럭은 크기

    50% 정도에 맞추면 된다.

     

     

    세 번째 사용할 블럭은 속도

    단위가 10km/h 씩 바뀌기 때문에 가장 조절하기가 쉽다. 가장 낮은 수치로 바꾸면 된다.

     

    속도까지 조절했다면 엔딩화면이 나온다.

     

    엔딩을 보면 도전과제 '창조주의 책임' 달성


    2-6-1. 스테이지 6 도전과제

     

    불의 거인의 불을 꺼버린 후 볼링공의 크기를 키워 밀어버리자

     

     

    도전과제 '싹쓸이' 달성


    공략글을 작성하며 몇 번 언급한 내용이 있다. 도전과제를 달성하려는 목적이라면 모든 NPC와 대화를 하라고

     

    엔딩까지 모든 NPC와 한 번 이상 대화했다면 도전과제 '수다쟁이'가 달성된다.

     

    자동 세이브인 데다 로드 기능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놓치고 지나간 도전과제가 있다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