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레스(Sagres) 메인스토리 27~28

사그레스 메인화면

 


 

 

27. 카리브해의 해적

 

챕터 27. 카리브해의 해적

 

 

메리다에서 안토니오와 다시 합류하고 공격당한 트루히요의 상황을 듣기 위해 우선 주점으로 향하고 그 이후 스토리 지시를 따라가자

 

해적기
Ahoy!

 

루시아와 트루히요의 족장이 포트로열에 잡혀있는 상황이다.

배 한 척으로 돌입할 수 없는 곳이기에 해적으로 위장해 중남미 바다에 있는 에스파냐의 선박을 공격해 시선을 돌리고 포트로열의 병력이 줄어들면 돌입해 구출하는 계획이다.

메리다의 항구로 가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차마의 상황 요약
요약의 신 차마

 

챕터 27. 해적 활동을 하며 위협 수치를 달성해야 한다

 

근처 바다를 돌아다니며 에스파냐의 선박을 공격해 위협 수치를 100%까지 달성해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위협 수치가 천천히 감소하기 때문에 입출항시의 수속을 고려하라고 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감소 수치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

 

해적상태 아이콘아이콘 설명
Aye Aye sir!

 

해당 스토리로 인해 해적 활동을 하는 동안 화면 좌측 상단에 해골 문양의 아이콘이 생긴다.

별다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고 따로 해적 기능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그냥 기분만 내는 정도

 

캐러밸 개조 예시

 

캐러벨 기준 추천하는 선박 개조다.

측량실이나 사무실을 빼고 창고와 포실을 추가해도 괜찮다.

상대하는 선박들이 강하지 않아서 세이커 기준 2포실 정도만 있어도 무리없이 처리할 수 있지만 더 빨리 진행하고 싶다면 포실의 수를 더 늘리면 된다.

 

위협 수치를 올리기 위한 전투는 두 가지 방식으로 발생한다.

 

전투 조우 1
항해 도중 발생하는 랜덤 전투

 

원래 항해 도중에 발생하던 전투에서 승리해도 위협 수치가 오른다. 당연히 지면 게임오버다.

 

랜덤 전투 적

 

위 전투에서 만나는 적은 콩키스타도르다. 이번에는 육상 전투가 아니라 해전으로 상대하는데 별로 어렵지 않다.

 

전투 두 번째

 

두 번째는 해상에 가만히 떠 있는 선박이다.

이전 스토리에서 타일러나 아멜리아를 상대할 때 겪었던 방식으로 가까이 접근하면 전투가 벌어진다.

무역선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실제 교전은 벌어지지 않고 텍스트만으로 처리된 후 일정량의 금화를 약탈한 후 위협수치가 상승한다.

 

이 두 가지 방식으로 오르는 위협 수치는 한 번에 10%

보급을 위한 입출항 수속이나 항해 도중 지나는 시간으로 인해 조금씩 감소하는 양을 고려하면 약 12~13회의 전투 승리로 100% 수치를 달성할 수 있다.

높게 잡아도 약 15회 안팎으로 끝난다.

 

위협 수치 100%를 달성했다면 가까운 도시로 들어가자

 

 

짧은 대화를 마치고 포트로열로 향하면 된다.

 

 

포로의 구출은 안토니오가 전담하고 탈출 경로 확보를 위해 차마와 함께 항구에서 대기하게 된다.

이후 에스파냐의 선박 한 대가 다가와 전투가 벌어진다.

 

또키스타도르

 

상대는 또 콩키스타도르다.

다시 말하지만 별거 아니니 처리하자

 

 

포트로열 항구에서 한 척은 페르난도에게, 한 척은 포트로열을 떠나고 있다는 묘사가 있었는데 떠나는 배에 루시아가 타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출항한다.

바로 전투가 벌어지는데 상대는 절름발이 에스파냐 탐험가 루카스

이번에는 상대를 침몰시키면 안되는 전투로 선박 간의 거리와 백병전 기능이 새로 생긴다.

 

백병전 튜토리얼

 

백병전 설명

 

이 전투 이후로 해상전 가운데에 각 배 사이의 거리가 표기된다.

 

가위바위보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 각 교전의 결과에 따라 거리가 변하는데

 

승리 가까워짐
무승부 많이 가까워짐
패배 멀어짐

 

위와 같기 때문에 백병전을 벌이려면 최대한 무승부를 만들어야 한다.

 

루카스 해전 능력치

 

루카스의 해전 능력치는 체력은 높지만 공격력은 낮은 유형이다.

하지만 무작정 계속 두들기다보면 침몰해 버려 게임오버 문구를 보게 되니 최대한 무승부를 유도하자

 

백병전 버튼 활성화

 

1m 거리까지 가까워지면 아래쪽의 백병전 버튼이 활성화된다.

백병전을 벌이면 육상 전투로 넘어가게된다.

 

눈 뜬 루카스
게임 내 유이한 포트레이트 변경

 

루카스 육상전투 능력치

 

해상에서 두들겨 맞아서인지 루카스의 체력이 절반 감소한 상태로 시작한다.

아치볼드에 비해 체감 난이도는 높지 않고 꽉꽉이까지 사용하면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다.

 

루카스 유언1
루카스 유언2
창작물/유언

 

 

루카스를 쓰러트리고 루시아를 구출한 후 행선지를 트루히요로 정하면서 27 챕터가 끝난다.

 


 

28. 집으로

 

챕터 28. 트루히요로 돌아간다

 

안토니오는 포트로열에서 함께 탈출하지 못한다면 트루히요에서 보자는 말을 차마에게 미리 남겨두었다.

포트로열을 떠나 트루히요로 돌아가자

 

 

트루히요로 돌아가면 안토니오를 다시 만날 수 있고 차마는 족장에게 돌아간다.

상황이 정리되고 휴식을 위해 여관으로 향한다.

 

 

안토니오
이거 아무리봐도 관상이 사기꾼인데...

 

트루히요의 부족이 축제를 벌이는 이유는 에스파냐의 수탈을 피해 트루히요를 떠나면서 벌이는 마지막 축제다.

루카스는 죽은 것 같은 묘사가 있었지만 살아있는지 상황이 전해졌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부족은 수탈에 저항한 것이지만 에스파냐의 입장에서는 탈옥범이며 신대륙 개척에 저항하는 소수부족을 본보기로 삼으려 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

 

부족이 마지막 축제를 마치고 안전히 떠날 수 있도록 항구에서 에스파냐 선박을 막아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트루히요의 항구로 향하자

 

차마와의 이별

 

항구에서 마지막으로 차마와 작별한다.

이후 출항을 선택하면 에스파냐 함대와 전투하는 장면 이후 리스보아로 돌아가게 된다.

 

 

트루히요 해전

 

세 달 뒤

 

트루히요의 부족민들이 떠날 수 있도록 시간을 벌고 나면 화면이 서서히 암전 되며 세 달의 시간이 흐른다.

 

 

세 달의 시간이 지나 리스보아로 돌아왔다.

상황을 정리하고 배 난파 보험금을 수령한다. 보험금의 금액은 중남미 스토리를 진행하기 전 소지하고 있던 금액만큼 돌려받는다.

이것으로 안토니오 재회 및 중남미 스토리의 마지막인 28 챕터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