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테이너를 바라본 채로 시작한다.
- 컨테이너 좌측면에 붙어있는 편지 획득
- 편지 앞면은 대부분의 내용이 마스킹으로 가려져 확인할 수 없다.
- 뒷면에는 암호표가 있다.
- 우측이 위에서부터 A-D-C-B 순서인 것을 기억해 두자.
- 컨테이너의 정면에 4개의 잠금장치가 있다.
- 그중 잠금장치를 확대했을 때 우측 위에 A가 적혀있는 잠금장치를 확대
- 편지 뒷면을 보면서 풀어야 한다.
- A칸에는 B3이 적혀있었으니 암호표에서 B3에 해당하는 3-4-5-1-2를 입력
- 잠금장치가 풀리고 잠금장치 우측에 A5라는 글자가 나타난다.
- 편지 뒷면에 A-D-C-B순서로 적혀있었으니 두 번째인 D 잠금장치를 확대
- 이전 잠금장치에서 나타난 A5를 암호표에서 찾아 14223을 입력
- 잠금장치가 해제된다. 이후 잠금장치 C-B 순서로 똑같이 진행
- 하기 위해서 잠금장치 C를 확대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도중에 컨테이너가 폭발하며 열린다.
- 챕터 9 시작
- 컨테이너가 폭발하고 나타난 구체 좌우 측면에 사각형 패널이 있음
- 클릭하면 열리고 안에 있는 붉은 손잡이를 아래로 내림
- 손잡이 두 개를 전부 내리면 구체가 열리고 의자가 나타남
- 의자를 조사하면 의자에 앉음.
- 의자의 오른쪽 팔걸이 끝 부분의 빈 공간을 조사하면 과거 챕터에서 연구한 주문서를 가져옴
- 주문서가 들어있는 유물을 빈 공간에 사용해 조립
- 소지품창에 들어와 있는 메모 확인
- 파란색 X표시되어있는 위치를 확인하고 조립한 유물의 키패드에 똑같이 입력
- 주문서가 나타남
- 나타난 주문서를 조사하면 주문서에 나타나있는 과거 연구한 유물들을 꺼내옴
- 주문서 우측 상단의 파란 행성도를 클릭하면 의자 뒤편에 남아있던 구체가 완전히 사라짐
- 의자의 뒷면으로 이동
- 의자 아래쪽의 퍼즐 확대
- 같은 문양 두 개가 교차하는 지점에 버튼들을 위치시킴
- 퍼즐을 맞추면 위쪽이 열림
- 열린 공간에 소지품창의 반중력장치 조립
- 의자 뒷면이 닫히며 의자가 위로 떠오른 상태가 됨
- 다시 의자 뒷면으로 이동
- 퍼즐 아래쪽에 위치한 드라이버 사용할 부분 확대
- 드라이버로 풀면 열림
- 증기 뿜어내던 엔진을 해당 공간에 조립
- 다시 의자에 앉아 주문서를 확인
- 주문서 우측 아래의 녹색 원이 깜빡이고 있음. 클릭
- 슬라이드 퍼즐 나타남
- 위 이미지대로 배치되도록 풀기
- 퍼즐을 풀면 의자의 왼쪽 팔걸이에 구체 형상이 나타남
- 구체 형상이 나타난 위치에 소지품에 있던 구체를 사용
- 주문서를 확인하면 파일럿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발생
- 의자에 앉으면 구체를 중심으로 행성 지도가 펼쳐짐
- 주문서를 확인
- 어차피 글자는 못 읽는다. 왼쪽의 사각형 리스트를 하나씩 확인
- 각 칸마다 글자 같은 문양이 하나씩 있고 글 중간에 ― 〓 ≡ ● 의 문양이 위치해 있다.
- 각 문양마다 ― 〓 ≡ ● 문자들이 진하게 표시된 수가 다르다. 이 정보를 이용해 퍼즐을 풀어야 한다.
- 행성 지도를 바라보는 상태에서 가운데 구체를 회전시키면 행성 지도가 회전한다.
- 행성 지도의 행성들에 문양들이 하나씩 새겨져 있는데 주문서에서 같은 문양을 확인한 후 ― 〓 ≡ ● 문자가 진하게 표시된 것을 클릭해 녹색으로 바꾸는 작업을 모든 문양에 시행하면 된다.
- 예시.
- ♀ 문양의 행성은 주문서를 확인해 보면 〓 ≡ 의 두 문자만 진하게 표시되어 있다.
- 행성을 확대한 후 회전시켜 가며 〓 ≡ 문자가 그려진 삼각형을 클릭해 녹색으로 바꾸면 된다.
- 한 가지 주의할 점.
- 위 이미지의 행성만 문자 하나가 행성이 아닌 주변 위성에 하나 붙어있다.
- 행성 지도를 전부 설정하면 헬멧을 착용하며 의자가 그대로 우주로 날아간다.
- 날아가는 도중 행성 표면에서 과거 주문서 챕터에서 본 우주선도 확인할 수 있다.
- 큰일 났다는 메시지와 함께 챕터 종료. 게임도 여기가 끝이다.
- 후속 이야기는 차기작인 Machinika Atlas에서 이어진다.
후속작인 Machinika: Atlas는 스팀 기준 2024년 3분기 출시 예정이다.
Museum이 21년 발매에 정가 8,500원이었으니 퀄리티와 분량이 비슷하다면 12,000원 근처.
분량이 늘고 더 개선된 모습이라면 가격도 같이 올라가지 않을까?
Museum의 플레이타임이 그리 길지 않아서 아깝다고 생각된다면 할인을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이걸로 Machinika: Museum의 공략글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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