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엘레오르 수도원의 약제사에게서 시작하는 임무.
딱히 중요한 내용은 없다.
환자들을 치료하려 했는데 약재가 모자라니 눈 붓꽃을 가져다 달라는 의뢰.
구하기 어려운 품목도 아니라서 그냥 가져다주면 끝이다.
굳이 이런 임무를 언급해야 하나 싶은데
보상이 들것 설계도다.
대체 들것이 뭐길래 이리 호들갑을 떠나 싶지만
약을 대신할 수 있는 야영장비다.
업그레이드 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동료의 숫자가 늘어난다.
다량의 약을 챙기지 않아도 부상을 치유할 수단이 생기는 셈.
사실 들것 얻는 법이 메인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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